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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06/12 [릴레이]나의 독서론 (22)

[릴레이]나의 독서론

Posted 2009/06/12 10:56
블로그를 보면 그 사람의 분위기를 알 수 있습니다. 관심있는 주제가 무엇인지, 어떤 성향인지가 쉽게 드러납니다. 때에 따라서는 연령대와 무얼 하는지도 알수 있습니다. 물론 잘 감추시는 분들도 계시지만요.

제 블로그를 보면 다른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할까요? 제가 하고 있는일(블로그코리아, 기업 블로그 마케팅)을 제외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와인'인가 봅니다. OTL  블로그에서만 보다가 실제로 얼굴을 마주하게 되면 열명에 아홉은 '아, 와인 좋아하시죠?' 이런 질문을 던지시니 말입니다. 물론 검색어 리스트를 보아도 와인 관련된 검색어가 끊임없이 올라오는 것을 보면 다 제가 자초한 일이지 싶습니다.

저의 대표태그가 '와인'(=술)이다 보니, 저를 책, 독서, 연구 이런 것들과는 아주 동떨어진 사람으로 생각하시는 모양이더군요. 얼마전 자타공인 대표태그가 '독서', '책'이신 inuit님이 블로그 포스트 릴레이를 시작하셨는데 저는 구월산님으로부터 '나의 독서론' 릴레이를 넘겨 받았습니다. 그런데, inuit님과 구월산님이 몹시 제 걱정을 하시며 댓글을 다셨습니다.


흑.. 제가 이래뵈도(?) 책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대학 시절, 모두가 궁핍할때도 전 술값을 아껴 늘 세미나 책을 복사해서 읽는 대신 사곤 했습니다. 책꽂이에 책이 그득한 것 만으로도 뿌듯해했죠. 어쨌든.. 대표태그 '와인'인 블로그의 독서론을 한번 펼쳐보겠습니다. 

1. 독서란 [영양제 챙겨먹기]이다.
영양제는 어렸을때는 발육에 도움을 주고, 젊음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나이 들어서는 노화를 막는데 도움을 줍니다. 책은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받듯이, 생각을 넓혀주고 지식을 전해주고, 즐거움을 주는 정신의 영양제와  같습니다. 그런데, 모두들 잘 알면서도 영양제 챙겨먹기란 쉬운일만은 아닙니다. 독서가 좋은 줄을 알면서도 사람들이 꾸준히 잘 못하는 이유와도 비슷하죠.

2. 릴레이 경로
대표태그 '독서'의 초고붕이신 inuit님에서 시작되어 (http://inuit.co.kr/1712)
인퓨처컨설팅의 유정식님이 받아주셨고 (http://www.infuture.kr/385)
쉐아르님에 이어(http://futureshaper.tistory.com/373)
최동석님을 거쳐(http://mindprogram.co.kr/219) (최동석님은 이번에 처음 블로그를 알게 됐는데.. 너무 좋은 글들이 많았습니다^^)
제게 넘겨주신 구월산님이 참여해주셨습니다 (http://songkang.tistory.com/entry/릴레이-나의-독서법)

시간나실때 쭈욱 한번 읽어 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3. 릴레이를 받아주실분
아래 두 분이 제 릴레이를 받아주신다면 기쁘고 또 기쁘겠습니다.

▶ 민노씨(http://minoci.net/)님
제가 늘 블로그에 들러 글을 읽으면서 '정리의 달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생각과 논점을 잘 정리하시는 것같아 이슈가 있을때 참고하는 블로그이죠. 가끔씩 글을 정말 잘쓰신다고 감탄도 한답니다. 하지만 댓글도 잘 못달았다는 거..제가 워낙 수줍음을 타서요. 릴레이 받아주세요.

▶ 이승환님(http://www.realfactory.net)
책을 좋아하시고, 또 가끔 책에 낙서하는 것도 즐겨하시는 수령님의 독서론 꼭 듣고 싶습니다. 독서론은 쓰시되, 제 짤방은 넣지 말아주세요^^.

마지막으로, 릴레이 넘 재밌었습니다. inuit님과 구월산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이제 전 다시 대표태그 '와인' 블로그로 돌아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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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릴레이]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mindprogram 2009/06/12 13:12 Delete
    책을 읽는 것이 습관이 돼서, 어떤 사람은 이런 나를 “활자중독증”에 걸린 사람이라고 합니다만, 독서와 독서론에 대한 특별한 견해를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책을 사서 모으면서, 손에 잡히는 대로 그냥 꾸준히 읽는 겁니다.<?xml: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내가 실무할 때까지, 그러니까 2006년도 2월까지는 제대로 책 읽을 시간을 확보하지 못했고,..
  2. [릴레이] 나의 독서법

    Tracked from 생각공장 만들기 2009/06/12 13:14 Delete
    사실 직장생활을 하면서는 책을 그렇게 열심히 읽지 못했습니다. 대학 때도 필요한 것 말고는 별로 책하고 친해본 적이 없었습니다. 대학시험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때도 마찬가지였고요. 하지만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중학생때 까지 저는 정말 문학소년이라 할만큼 많은 책들을 읽었죠..폭풍의 언덕, 죄와벌, 삼국지, 전쟁과 평화, 세익스피어 뭐..이런 책을 3~4번씩 반복해서 읽고 또 읽기를 반복했습니다. 웬만한 한국소설들도 이때 엄청나게 읽어댔는데 어린 시절..
  3.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JRsShelter 2009/06/12 15:13 Delete
    Inuit 님께서 제안하신 릴레이에 여러분들이 흥미를 느끼고 계시군요. 저 역시도 다른 분들의 견해를 보다가 마침 단테님께서 지적해주셔서 냉큼 물었습니다. 하핫 독서란 [습관]이다. 습관의 원인은 모두 제각기 다릅니다. 하지만 반복되는 행위 가운데 원인이었던 것, 목적이었던 것은 잊혀지고 남은 것은 당연시되는 행위 뿐입니다. 그렇게 언제부터였는지, 언제까지일지 모른채 함께 하는 것으로 만족하게 되는 그런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그냥 당연한 것일 뿐이..
  4. [릴레이] 나의 독서론 & 유저스토리북

    Tracked from Extend yourself : 정윤호닷컴 2009/06/12 17:23 Delete
    내 기억 속 어머니의 가장 아름다운 모습은 햇볕이 내려쬐는 창가에 앉아 "무려" 세계문학전집 (보통은 클래시컬한 고급 인테리어로 사용되지요 ㅎ) 을 읽고 계시던 모습입니다. 그게 너무나 보기가 좋았나봅니다. 덕분에 어릴 때부터 돈이 생기는 족족 책 사기에 바빴습니다. 뭐 그런 이유로 동생의 새우깡 심부름을 하고 다녔으니까요. (겨울에는 귤 심부름을 했습니다.)고등학교까지 할아버지와 같이 살았는데, 제가 화장실에 (시골이라 화장실이 별관? 으로 지어...
  5. 나에게 독서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Tracked from 현실창조공간 2009/06/12 18:03 Delete
    사실 요즘 책도 거의 읽지 않는데 이런 글 쓰는 게 우습기도 하지만 일단 릴레이 떡밥 바톤은 물어야 하고, 결정적으로 오늘 클라이언트분들이 워크샵을 가 간만에 한가한지라-_- 근무시간에 좀 끄적거려 본다. 나에게 독서는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본인이 가장 싫어하는 놈들이 인용에 미친 놈들이다. 물론 경우에 따라 인용은 필요하나 그것은 단순히 자신의 의견을 뒷받침하기 위해 권위에 기댈 때가 많다. 그들은 책을, 텍스트를 경외하며 그것만을 진리로 받..
  6.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인퓨처컨설팅 : 당신의 전략 파트너 2009/06/12 20:48 Delete
    inuit님이 '나의 독서론'이라는 주제로 릴레이를 시작하셨습니다. 다음 주자로 저와 맑은독백님을 선정해 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다독가가 아닌 제가 독서론을 논할 자격이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 inuit님이 정해주신 포맷에 따라 저의 독서론을 짧게 정리해 봅니다. 1. 독서는 [성장]이다. 책을 통해 늘 새로운 세계와 만납니다. 탐구하는 자세로 책을 읽다보면 나무가 나이테 하나를 더해 가듯이 어느새 저의 외연이 성장되었음을 느끼죠. 동시에 대..
  7.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Inuit Blogged 2009/06/12 23:03 Delete
    책은 좋은 친구입니다. 더 기특한건 책을 통해 파장이 맞는 사람을 알게 되는 점이지요. 요즘에도 제 책 리뷰를 통해 의견 주고 받으며 친분이 쌓여가는 블로거 분들이 많습니다. 참 즐거운 경험입니다. 전에 '그대 서가에는 안 읽은 책이 몇 권 있습니까', '애서가의 만담' 릴레이를 통해 책 좋아하는 분들이 얼마나 많은지 새삼 깨달은 바가 있습니다. 이제 나른한 여름도 다가 오고, 연초에 책읽기 계획을 세우고 잘 안지켜지는 분들도 있는듯 합니다. 독서의..
  8. 월아, 알고리즘

    Tracked from Read & Lead 2009/06/13 00:02 Delete
    부제: 독서(讀書) → 독아(讀我) → 월아(越我)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이란 주제로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하셨다.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2. 앞선 릴레이 주자를 써주시고 3. 릴레이 받을 두 명을 지정해 주세요. 4. 이 릴레이는 6월 20일까지만 지속됩니다. 기타 세칙은 릴레이의 오상 참조inuit님께서 유정식님과 맑은독백님께 바톤을 넘기셨고, 나는 맑은독백님으로부터 바톤을 이어 받았다...
  9.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이균재의 gurus' library 2009/06/14 01:44 Delete
    저는 참 행복한 사람임에 틀림없습니다. 작년에는 2009년을 맞이하는 사자성어를 적는 릴레이 바톤을 넘겨받았고, 지금은 '독서론' 릴레이 바톤을 손에 쥐고 있습니다. 바쁜척 하느라 손을 놓고 있었던 블로그를 다시 할 수 있게 해준 현실창조공간 주인장이자, 각하, 학교선배인 리승환님에게 감사를 표합니다. 제게 독서란 [삶의 빛] 입니다. 제가 이렇게 책을 좋아하게 된 것은 다 부모님 덕분입니다. 제 아버지께서는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중학교 2학년 말..
  10. 독서란 [門]이다.

    Tracked from 오선지위의 딱정벌레 2009/06/15 00:34 Delete
    데굴대굴님으로 부터 릴레이를 받았다. 릴레이는 inuit님께서 나의 독서론라는 릴레이 포스팅을 시작했다. "책을 과연 무슨 생각으로 읽으시는지 궁금한 한방블르스님에게 넘기겠습니다."라고 이유를 쓰신 것을 보고 잠시 멍 하였다. 아마도 내가 책을 읽는 기준이 중구난방이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내가 책을 읽는 이유는 단순하다. 그냥 책이 있기 때문이다. 만일 책이 없었다면 책을 읽지 않을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알아도 딱히 득될 것 없고 몰라도 딱히..
  11. ◆ [이어달리는 글] 나의 독서론(論, ?) - '맑은독백'님께 이어받아 쓰는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6/15 03:05 Delete
    요즘 블로그 세계에서, 특히 메타 블로그에 방문해 보시면, 이런 "나의 독서론(論,?)"이라는 글을 심심치 않게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서론'이라는 거창한 제목으로 정말 좋은 글들이 많이 보입니다. 제 글은 감히 '론(論)'을 붙이기는 어렵겠지만, '독서에 대한 정의 내리기' 놀이 정도로 보아주시면 무리가 없을 것 같습니다. 저도 사실은 첫 주자가 누구였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아래 '오상'론과 '독서론'을 펼치신 Inuit님으로 보입니다...
  12. ◆ 'ΟΟ기념, 공동(동시) 나눔' 마당 기획, 중간 보고 및 진행 요령

    Tracked from 초하뮤지엄.넷 chohamuseum.net 2009/06/15 03:08 Delete
    "나눔"의 기쁨을 맛 본 블로거(blogger)라면, 특히 "책 나눔"의 쾌감을 체득한 블로거라면, 자신의 블로그에 책 내놓는 일을 멈추지 못하며, 마치 중독된 환자처럼 불특정의 누군가에게 '책 선물'하는 쾌감을 즐기고 그 중독성에서 빠져나오지 못합니다. 이렇듯 책을 골라 읽고, 블로그에 독서 후기를 작성하여 공개하며, 다 읽은 책은 다시 읽고 싶어하는 이웃지기님들께 나눔하는 블로깅 과정을 저는 "독서 유희(遊戱)"라고 정의합니다. 'OO 기념 동시..
  13. [릴레이] 독서란 '연애감정'이다

    Tracked from 민노씨.네 2009/06/19 03:36 Delete
    1. 나에게 독서란 [연애감정]이다대부분 속물근성과 막연한 허무를 채우기 위한 뻘짓거리, 돈낭비, (무엇보다) 시간낭비다. 연애감정의 현실적인 목표는 대부분 소유욕일텐데, 독서도 대개 마찬가지다. 이쁘고, 늘씬한 여자들에게 혹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도서계의 '이쁘고, 늘씬한' 유행에 현혹되기 마련이다. 사소하게 '꾸준한 특이 취향'은 있기는 하다. 아주 가끔씩만 전인격적인 만남으로 이어지고, 신비로운 매혹들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건 매우 드물다. 독...
  14. [릴레이] 독서는 '연애'다.

    Tracked from Fly, Hendrix, Fly 2009/06/19 09:23 Delete
    1. 나에게 독서는 '연애'다! 나에게 독서는 '연애'다. 첫 만남의 설레임으로 첫 장을 만난다. 들어가는 말부터 끝의 서지 정보(혹은 처음의 서지 정보부터 맺음말까지)까지 읽어내야 책과의 만남이 끝난다. 연애가 항상 순탄치 않듯이 책 읽기가 항상 순탄한 것은 아니다. 예쁜 여자를 보고 만나봐야지 하고 작업을 걸듯이 예쁜 표지나 어떤 느낌을 주는 표지를 보고 책을 집곤 한다. 하지만 실제로 표지의 느낌과 책 안에 들어있는 활자의 느낌은 다를 때가 많..
  15. 독서 릴레이: 나에게 독서란 [허세]다

    Tracked from capcold님의 블로그님 2009/06/19 13:26 Delete
    !@#&#8230; 독서 릴레이가 마감 하루를 남기고 이 어둠의 동네까지 도달했다아아;;; !@#&#8230; 여튼 거두절미하고. 나에게 독서란&#8230; &#8230; &#8216;허세&#8216;다. 다다이즘에 무릎 꿇는 것 만큼 겉멋의 허세고, 샹젤리제에서 뉴욕트리뷴을 외치는 것 만큼이나 자아도취의 허세고, 국민을 섬기며 선진 일류국가를 만드는데 온몸을 바치겠읍니다 만큼이나 입바른 구라의 허세다. 정확히는, 독서라는 행위 자체에 몰입하는...
  16. [릴레이] 나에게 독서란 또다른 인생이다.

    Tracked from 미도리의 온라인 브랜딩 2009/06/20 06:09 Delete
    에델만 코리아의 강함수 이사님으로부터 받은 릴레이입니다. 지난번 PR 마케팅 포럼에서 잠깐 인사를 나눈 기억이 있는 저를 내공녀(?)로 찜해주시니 이거 영광입니다. 릴레이란 것이 오면 반갑고 그러면서도 부담되고 안오면 좀 서운하기도 한 묘한 놈인것 같습니다. 독서 릴레이가 진행되는 걸 보고 '이거 나한테 오면 어쩌나' 싶었는데 불행인지, 다행인지 이렇게 저에게로 왔군요. 규칙입니다. 1. 독서란 [ ]다. 의 네모를 채우고 간단한 의견을 써주세요...
  17. [릴레이] 나에게 독서란 "아주 가깝고도 먼 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단서"다.

    Tracked from 아주 가깝고도 먼 나를 찾아가는 여행 2009/06/20 07:15 Delete
    나에게 독서란 [단서]다. 무언가의 또는 거의 모든 것의 단서. 1. 나에게 독서란[아주 가깝고도 먼 나를 찾아가는 여행의 단서端緖]입니다. 즉, 독서는현재의 제 블로그 제목이자, 제 삶의 은유로서'아주 가깝고도 먼 나를 찾아가는 여행'길의 단서 라고이야기하는것입니다. 나는 언제나 새로운 길에 들어서면, 그 길에 대한 정확한지도와 나침반
  18. 독서 릴레이: 나에게 독서란 [자뻑]이다.

    Tracked from DEOKKYU.NET 2009/06/20 15:20 Delete
    독서릴레이 (http://inuit.co.kr/1606), capcold님(capcold님의 독서론)이 얼른 업어가라고 하셔서 ^^;; ─────────────────── 나의 독서론은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한 질문과 잇닿아 있다. 공부를 하는 학생의 입장에서 공부를 왜 하는지에 대한 질문은 항상 따라다니게 마련이다. 과도하게 거품 먹은 등록금, 그리고 그러한 등록금을 충당하기 위한 부모님의 노고, 그리고 대출. 교육도 결국에 재화라는 것을 생각하...
  19. [릴레이] 나의 독서론

    Tracked from Business Meditation 2009/06/26 13:04 Delete
    [부제] 책과 나 읽은 책도 얼마 안되는데 독서론을 쓰려니 좀 부담스럽군요. 하지만 읽은 책의 양을 떠나서 독서가 내 인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바 할 말이 없는 건 아니고요. 앞선 분들이 간결하게 쓰셨는데... 사실 이 이야기는 전 부터 블로그에 써보고 싶었던 것이라 이번 기회를 빌어 책과 관련된 제 살아온 이야기를 하려 합니다. ^^ 1. 독서란 [자아의 신화를 찾아가는 길이다.] 바로 지난 주 책꽂이에 꽂혀있던 파울로 코엘류의 '연금술사'를 다..
  1. BlogIcon 구월산

    | 2009/06/12 13:13 | PERMALINK | EDIT | REPLY |

    포스트 보면서 또 한참을 웃었습니다. '부담'은 오로지 시간과 관련해서 드린 말씀이었고 '책'에 대한 친밀도와는 전혀 상관없이 사용한 말이었다는 걸 알아주시길 -_-....esaysun님의 글에 대한 높은 내공은 포스팅에서 넘치고 항상 드러나거든요.^^

    <>이 정도 댓글로 오해(?)가 풀리실지 걱정입니다.... 저는 왜 이리 걱정이 많은지....

  2. BlogIcon easysun

    | 2009/06/12 14:38 | PERMALINK | EDIT |

    예..예.. 제가 특별히 오해를 한 것은 아닙니다^^ 걱정하지 마세요.

  3. BlogIcon 민노씨

    | 2009/06/12 18:06 | PERMALINK | EDIT | REPLY |

    와우, easy님께 바통을 넘겨받으니 기쁨 두배네요. : )
    가급적 빨리 릴레이 이어가겠습니다.
    (그런데 이번주엔 왜 이리 없던 약속들이 많아져서...;;;; )
    ㅎㅎ

  4. BlogIcon easysun

    | 2009/06/12 18:42 | PERMALINK | EDIT |

    수락 댓글 감사합니다! 천천히 쓰세요.

  5. BlogIcon 이승환

    | 2009/06/12 18:11 | PERMALINK | EDIT | REPLY |

    영양제 청구해도 되나요-_- (책 말고...)

  6. BlogIcon easysun

    | 2009/06/12 18:43 | PERMALINK | EDIT |

    사장의 마음으로 답해 보시죠.

  7. BlogIcon inuit

    | 2009/06/12 23:05 | PERMALINK | EDIT |

    종업원을 무리없이 해고하는 방법 혹시 필요하세요? ^^;;;

  8. BlogIcon easysun

    | 2009/06/12 23:35 | PERMALINK | EDIT |

    easysun@mediau.net으로 보내주세요. 종업원이 알면 피해가는 방법을 연구할 수 있으니...

  9. BlogIcon 이승환

    | 2009/06/13 12:20 | PERMALINK | EDIT |

    inuit님, 여기서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10. BlogIcon 유정식

    | 2009/06/12 20:49 | PERMALINK | EDIT | REPLY |

    "사장의 마음으로 답해 보시죠."
    이 문구보고 크게 웃었습니다. ^_^
    승환님의 반응이 상상되네요....

  11. BlogIcon easysun

    | 2009/06/12 23:37 | PERMALINK | EDIT |

    '마음은 사장'이 승환님 메신저 아이디였습니다. 제가 저렇게 얘기해도 아랑곳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얘기할지도 모르죠. '그럼 감기약이라도 사주나요?' -_-

  12. BlogIcon 이승환

    | 2009/06/13 12:19 | PERMALINK | EDIT |

    지난 달 파스값 정도는 청구했습니다-_-

  13. BlogIcon inuit

    | 2009/06/12 23:04 | PERMALINK | EDIT | REPLY |

    저도 마찬가집니다.
    바쁘신데 안할수도 없고 걱정되시겠다는 뜻. ^^;

  14. BlogIcon easysun

    | 2009/06/12 23:37 | PERMALINK | EDIT |

    호호.. 그냥 웃자고 한 이야기인데.. 처음을 어떻게 시작할까 고민하다가요..

  15. BlogIcon Read&Lead

    | 2009/06/13 00:01 | PERMALINK | EDIT | REPLY |

    훈훈한 웃음과 날카로운 독서관이 공존하는 멋진 포스트이십니다. 독서 챙겨먹기에 만전을 기하자란 굳은 다짐을 해보게 됩니다. ^^

  16. BlogIcon easysun

    | 2009/06/13 08:12 | PERMALINK | EDIT |

    buckshot님께 이런 칭찬을 들으니..호호 감사합니다!

  17. BlogIcon 초하

    | 2009/06/15 03:07 | PERMALINK | EDIT | REPLY |

    블로그를 통해서도 좋은 글로 마음이 살찌게 되므로 마음의 영양제인 셈이네요... 재미있습니다.
    재미있게 읽고 글 엮습니다~

    관련 글 하나 더 엮었는데요.
    읽어보시고, 가능하시면 나눔 마당에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좋은 한 주 열어가시길 바랍니다~~

  18. BlogIcon easysun

    | 2009/06/15 10:27 | PERMALINK | EDIT |

    초하님 감사합니다!!

  19. BlogIcon 쉐아르

    | 2009/06/16 13:43 | PERMALINK | EDIT | REPLY |

    지난주 말부터 정신이 없었던지라 이제야 찾아뵙고 댓글을 답니다. 이지선님 글은 리더기 통해서 계속 읽지만... 술과는 안친한지라 댓글 달지 않고 지나는 경우가 많이 있었습니다.

    사장같은 직원 거느리시느라.. 건강관리에 신경 많이 쓰셔야겠습니다. 책 챙겨 읽으시는 것 만큼 영양제도 챙겨 드시기 바랍니다 ^^

  20. BlogIcon easysun

    | 2009/06/16 18:10 | PERMALINK | EDIT |

    역시 저의 대표태그는 술이었군요^^ 독서릴레이를 통해 만나게 되어서 너무 반갑습니다.

  21. BlogIcon 민노씨

    | 2009/06/19 03:40 | PERMALINK | EDIT | REPLY |

    이제야 트랙백 쏩니다. : )
    늦어서 지송. ^ ^;;

  22. BlogIcon easysun

    | 2009/06/19 12:29 | PERMALINK | EDIT |

    별말씀을요.. 트랙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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