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S라인을 내세워 마케팅을 하는 것은 비단 의류 브랜드 뿐아니라 대다수 광고의 기본 전제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광고 디자인이 아니어도 식당 하나만 개업을 해도 하루 종일 S라인의 (꼭 그렇지 않다 하더라도 -_-) 젋은 여성을 내세워 하루 종일 춤추게 만들죠. 골뱅이 전문점의 생맥주를 파는 곳이든, 순대국밥, 해장국의 선술집이든 크게 상관이 없습니다.
그런데 미국 의류 브랜드 가운데 독특하게 근육질 남성을 내세워 브랜딩에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딱 떠오르시죠? 바로 아버크롬비 앤 피치(Abercrombie & Fitch)입니다. 매장을 들어서면 대형 간판으로 여성 뿐아니라 반라의(?, 달리 표현하면 "웃통을 벗어 젖힌") 미소년들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뿐 아닙니다. 매장의 판매를 담당하는 남성들 하나같이 아버크롬비 모델을 꼭 닮아 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LA에 머무르는 동안 아파트 앞에 있는 그로브 몰에 갔었는데, 아버크롬비 매장앞에 웃통을 벗은 미소년이 사진이 아니라 실물로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 정말 눈 둘 곳을 모르겠던데, 겨우 사진 한장 건졌습니다. (웃! 부끄..) 한국의 여성들을 위해 함께 공유합니다. (모델에게 허락 받고 찍은 사진입니당)

잠시나마 조각같은 몸매에 주눅 들었던 점,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매장 입구를 지키고 있는 조카뻘되는 모델이 조금 안스럽기는 하였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매장에 못들어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버크롬비는, 민망하게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입니다. 워낙 청바지를 좋아하는데다, 제가 알기로는 의류 브랜드 최초로 'double zero', 즉 '00'사이즈를 만들어 제게 허리를 줄이지 않고 바지를 입게 해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살이쪄서 00 사이즈.. 입기 조금 힘들듯 합니다만..-_-)
저는 아버크롬비 웹사이트를 분기에 한번 정도는 들릅니다. 드물게 국제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만약 본인 사이즈를 잘 아는 구매 고객이라면 아마 웹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구매대행 서비스를 거치는 것보다 조금은 저렴할 듯합니다.
와인과 치즈 l 2008/05/14 21:14
그런데 미국 의류 브랜드 가운데 독특하게 근육질 남성을 내세워 브랜딩에 성공한 사례가 있습니다. 딱 떠오르시죠? 바로 아버크롬비 앤 피치(Abercrombie & Fitch)입니다. 매장을 들어서면 대형 간판으로 여성 뿐아니라 반라의(?, 달리 표현하면 "웃통을 벗어 젖힌") 미소년들의 사진을 볼 수 있습니다. 사진 뿐 아닙니다. 매장의 판매를 담당하는 남성들 하나같이 아버크롬비 모델을 꼭 닮아 있음을 느낄수 있습니다.
LA에 머무르는 동안 아파트 앞에 있는 그로브 몰에 갔었는데, 아버크롬비 매장앞에 웃통을 벗은 미소년이 사진이 아니라 실물로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아.. 정말 눈 둘 곳을 모르겠던데, 겨우 사진 한장 건졌습니다. (웃! 부끄..) 한국의 여성들을 위해 함께 공유합니다. (모델에게 허락 받고 찍은 사진입니당)
잠시나마 조각같은 몸매에 주눅 들었던 점, 부인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매장 입구를 지키고 있는 조카뻘되는 모델이 조금 안스럽기는 하였습니다. 오히려 그래서 매장에 못들어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사실 아버크롬비는, 민망하게도 제가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 가운데 하나입니다. 워낙 청바지를 좋아하는데다, 제가 알기로는 의류 브랜드 최초로 'double zero', 즉 '00'사이즈를 만들어 제게 허리를 줄이지 않고 바지를 입게 해준 브랜드이기도 합니다. (요즘은 살이쪄서 00 사이즈.. 입기 조금 힘들듯 합니다만..-_-)
저는 아버크롬비 웹사이트를 분기에 한번 정도는 들릅니다. 드물게 국제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만약 본인 사이즈를 잘 아는 구매 고객이라면 아마 웹사이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것이 구매대행 서비스를 거치는 것보다 조금은 저렴할 듯합니다.


